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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골 소실 흡연 ‘기간’ 보다 ‘양’ 더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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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9 10:52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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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량이 많을수록 치간골 소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구강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실린 ‘수도권지역 성인에서 흡연과 치주상태의 관련성’이란 연구보고서(서울대 예방치과학교실·부산대 예방치과학교실·가천의과대 치위생학과·한양대 대학원 보건학과·신구대학 치위생과·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흡연량에 따라 치간골 소실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30세 이상 59세까지의 성인 151명을 대상으로 흡연기간이 10년 이상인 사람들을 흡연군으로, 적어도 1년 전부터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금연군, 한번도 흡연을 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비흡연군으로 각각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방사선사진상 치간골 소실량에 있어 비흡연군이 48.22mm인 반면 흡연군은 67.23mm로 나타났으며, 금연군은 81.97mm로 비흡연군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또 흡연량이 20개비 이하 군에서는 치간골 소실량이 56.24mm였으나 21개비 이상 군에서는 97.44mm로 훨씬 높았다. 아울러 음주 중 흡연량 또한 10개비 이하 군에서는 49.44mm 정도의 치간골 소실을 나타냈으나 음주 중 11개비 이상 군에서는 87.56mm로 역시 높게 나타났다.
과거 흡연기간에 따른 상실치아 수에서는 20년 미만이 0.21로 나타난 반면 20년 이상은 1.10으로 나타나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흡연기간이 길수록 상실치아 수가 증가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연구팀은 “특히 흡연군과 금연군을 비교해 볼 때 금연군에서 치간골 소실량이 더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치조골 소실이 흡연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영향이 나타날 수 있고 골조직의 변화가 현재의 세포활동이 아닌 이전의 세포활동의 결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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