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ATRIC · 소아치과

- 감수
- 이윤 대표원장
- 최종 검토
유치도 치료해야 하나요
"어차피 빠질 이인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치는 단순히 임시 치아가 아닙니다.
-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킵니다. 유치를 일찍 잃으면 옆 치아가 그 공간으로 이동해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해집니다.
- 영구치 싹에 영향을 줍니다. 유치 뿌리 끝의 염증이 그 아래 자라는 영구치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씹고 말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 아픈 기억이 평생의 치과 공포로 남을 수 있습니다.
| 치아 | 나오는 시기 | 빠지는 시기 |
|---|---|---|
| 유치 (20개) | 생후 6개월 ~ 만 3세 | 만 6세 ~ 12세 |
| 첫 번째 영구치 어금니 | 만 6세경 | 평생 사용 |
| 앞니 영구치 | 만 6~8세 | 평생 사용 |
| 작은어금니·송곳니 | 만 9~12세 | 평생 사용 |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
- 01"안 아파", "주사 안 놔" 같은 말은 피해 주세요. 실제와 다르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 02아프지 않을 때 검진으로 먼저 와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 경험이 편하면 이후가 쉬워집니다.
- 03치과를 벌이나 협박의 소재로 쓰지 않습니다.
- 04보호자가 긴장하면 아이도 긴장합니다. 평소처럼 대해 주세요.
- 05잘 마쳤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 06협조가 어려운 경우 여러 번에 나눠 조금씩 진행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하는 관리
| 시기 | 관리 방법 |
|---|---|
| 치아가 나기 전 | 수유 후 거즈로 잇몸을 닦아 줍니다 |
| 첫 치아~만 2세 | 쌀알 크기 불소 치약, 보호자가 닦아 줍니다 |
| 만 3~5세 | 완두콩 크기 불소 치약, 보호자가 마무리 점검 |
| 만 6~9세 | 스스로 닦되 보호자가 다시 확인합니다 |
| 만 10세 이후 | 스스로 관리 + 치실 습관 |
- 자기 전 칫솔질은 반드시 합니다. 자는 동안 침이 줄어 충치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 젖병을 물고 잠들지 않게 합니다(우유병 우식증).
- 주스·탄산음료는 횟수를 줄이고 컵으로 마시게 합니다.
- 간식은 양보다 횟수가 중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주세요.
- 치실은 치아 사이가 닿기 시작하면 사용합니다.
이 문서는 가이드치과의원 이윤 대표원장의 감수를 거친 일반 정보입니다. 개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치료는 반드시 내원 후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아이 첫 치과 방문은 언제가 좋나요?
첫 치아가 난 뒤 6개월 이내, 늦어도 만 1세 무렵을 권합니다. 치료가 아니라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Q02유치 신경치료도 하나요?
합니다. 유치의 신경치료는 영구치와 재료·방법이 조금 다르며, 그 아래 영구치 싹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Q03유치가 안 빠졌는데 영구치가 뒤에서 나와요.
아래 앞니에서 흔한 일입니다. 유치가 흔들리면 기다려 볼 수 있지만, 단단히 붙어 있으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04아이 치과 치료도 보험이 되나요?
충치 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실란트는 만 18세 이하, 만 12세 이하 영구치 레진 충전도 급여 대상입니다.
상담 · CONSULT
소아치과, 저에게도 맞을까요?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잇몸뼈 상태와 남은 치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검사 후 가능한 선택지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72-1 문산터미널타워 4층 평일 09:30–18:30 화요일 야간진료 09:30–20:30 토요일 09:30–14:00 평일 점심시간 12:30–13:30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