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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관리법

관리법

자기 전 양치가 유독 중요한 이유

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줄어 세균이 활동하기 쉬워집니다. 자기 전 양치가 왜 하루 중 가장 중요한지,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작성 · 감수
이윤 대표원장
발행
칫솔질 방법 — 칫솔모를 잇몸선 45도에 대고 짧게 진동 후 쓸어내림45°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로 대고, 짧게 진동한 뒤 쓸어냅니다한 번에 두세 개 치아씩, 힘을 빼고 닦습니다
자기 전 양치가 유독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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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72-1 문산터미널타워 4층

"하루 세 번, 3분씩"이라는 말은 익숙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매번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한 번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자기 전을 고르셔야 합니다.

침이 하는 일

깨어 있는 동안 우리 입 안에서는 침이 계속 분비됩니다. 침은 단순히 음식을 삼키게 돕는 액체가 아닙니다.

  • 산 중화 — 세균이 만든 산을 희석하고 중화합니다.
  • 세척 —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냅니다.
  • 재석회화 — 칼슘과 인을 공급해 초기에 녹은 법랑질을 다시 채웁니다.
  • 항균 — 면역 성분이 세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자는 동안에는 이 분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방어 장치가 거의 꺼진 상태에서 6~8시간이 지나가는 셈입니다.

칫솔질 방법 — 칫솔모를 잇몸선 45도에 대고 짧게 진동 후 쓸어내림45°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로 대고, 짧게 진동한 뒤 쓸어냅니다한 번에 두세 개 치아씩, 힘을 빼고 닦습니다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로 대고 짧게 진동시킨 뒤 쓸어내립니다.

자기 전 루틴

  1. 01

    치실 또는 치간칫솔 먼저

    치아 사이의 세균막을 먼저 풀어 놓으면 이어지는 칫솔질에서 불소가 더 잘 닿습니다.

  2. 02

    칫솔질 2분 이상

    잇몸선에 45도, 짧게 진동 후 쓸어내리기. 안쪽 면을 빠뜨리지 마세요.

  3. 03

    혀 닦기

    혀 뒤쪽 백태는 입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뒤에서 앞으로 부드럽게.

  4. 04

    헹굼은 가볍게

    불소가 치아에 남아 작용하도록, 물을 한 번만 살짝 머금고 뱉는 정도가 좋습니다.

  5. 05

    이후 음식 금지

    닦은 뒤에 우유나 간식을 드시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런 경우 더 중요합니다

  • 입을 벌리고 자는 분 — 입 안이 더 마릅니다.
  •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침이 줄어드는 약을 드시는 분
  • 야식·음주 후 그냥 주무시는 분
  • 교정 장치나 틀니, 임플란트가 있는 분
  • 잇몸 치료를 받고 계신 분

밤에 5분을 쓰는 것이, 몇 년 뒤의 신경치료와 크라운을 막아 줍니다. 가장 확실하고 가장 저렴한 예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식후 바로 닦는 게 좋나요?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탄산음료나 신 과일처럼 산성 음식을 드신 직후에는 법랑질이 일시적으로 연해져 있어, 30분 뒤에 닦는 편이 좋습니다.

Q02가글로 대신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치면에 붙은 세균막은 물리적으로 닦아야 떨어집니다. 가글은 보조 수단입니다.

Q03치실은 언제 하나요?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고, 자기 전이 가장 좋습니다.

  • 칫솔질
  • 예방
  • 습관
이 글은 가이드치과의원 이윤 대표원장가 작성하고 감수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내원해 검사 후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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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설명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상태는 촬영과 검사로 확인한 뒤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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