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치료 이해
치료 이해
치과 엑스레이와 CT, 꼭 찍어야 하나요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곳이 훨씬 많습니다. 무엇을 보려고 찍는지 정리했습니다.
- 작성 · 감수
- 이윤 대표원장
- 발행

"또 찍어요?", "방사선 괜찮나요?" 촬영 이야기를 꺼내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왜 필요한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
| 확인 대상 | 육안 | 엑스레이 |
|---|---|---|
| 치아 사이 충치 | 보이지 않음 | 확인 가능 |
| 보철물 아래 충치 | 보이지 않음 | 확인 가능 |
| 뿌리 끝 염증 | 보이지 않음 | 확인 가능 |
| 잇몸뼈 높이 | 보이지 않음 | 확인 가능 |
| 매복치·잔존 치근 | 보이지 않음 | 확인 가능 |
| 낭종·종양 의심 병소 | 보이지 않음 | 확인 가능 |
특히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면은 칫솔도 눈도 닿지 않습니다. 충치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겉에서는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촬영 종류
- 치근단 촬영 — 치아 1~3개를 자세히 봅니다. 뿌리 끝 상태 확인에 씁니다.
- 교익 촬영 — 위아래 어금니 사이를 봅니다. 치아 사이 충치 진단에 유용합니다.
- 파노라마 — 전체 치아와 턱뼈를 한 장에 담습니다. 첫 내원이나 전체 계획 수립 때 촬영합니다.
- CT(CBCT) — 3차원 영상. 임플란트, 매복 사랑니, 낭종 진단에 씁니다.
CT는 언제 필요한가요

파노라마는 2차원 영상입니다. 사랑니 뿌리와 신경관이 겹쳐 보여도 실제로는 앞뒤로 떨어져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바로 맞닿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차이가 발치 계획과 안전성을 좌우합니다.
- 임플란트 — 잇몸뼈의 폭과 높이, 하치조신경관·상악동과의 거리
- 매복 사랑니 — 신경관이 뿌리의 어느 쪽에 있는지
- 낭종·병소 — 크기와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
- 치근단 수술 — 뿌리 끝 위치와 접근 경로
- 교정 — 매복치 위치 확인
방사선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임신 중이라면
- 반드시 임신 사실을 미리 알려 주세요.
-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촬영을 미룹니다.
- 촬영이 필요하면 납 방어복으로 차폐하고 범위를 최소화합니다.
- 통증이나 감염을 방치하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이전 사진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입니다. 1년 전 사진과 지금을 비교하면 잇몸뼈가 줄어들고 있는지, 병소가 커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촬영한 자료가 있다면 CD나 파일로 받아 오시면 불필요한 재촬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01매번 올 때마다 찍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필요할 때만 촬영합니다. 다만 정기검진에서는 이전과 비교하기 위해 일정 간격으로 촬영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Q02촬영 결과를 볼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면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설명드립니다. 궁금한 부분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Q03임플란트가 있으면 CT가 잘 안 나오나요?
금속 주변에 영상 왜곡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판독 시 이 점을 감안하며, 필요하면 다른 각도의 촬영을 함께 봅니다.
- 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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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상담 · CONSULT
증상이 있다면 확인부터
글로 설명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상태는 촬영과 검사로 확인한 뒤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72-1 문산터미널타워 4층 평일 09:30–18:30 화요일 야간진료 09:30–20:30 토요일 09:30–14:00 평일 점심시간 12:30–13:30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 일요일·공휴일 휴진

